저는 이 스피치학원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목소리도 커졌고, 이제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고쳤습니다. 그리고 이 학원친구들과 지내는 것도 즐겁고, 편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발표력도 많아진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고, 스피치학원에 매일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감이 생긴 것 같고, 발표력이 향상되고 말수가 많아지고 잘 안떨고 신선공포 없어지고 무대공포가 없어졌다. 복식호흡도 된다. 표정, 인상, 행동이 자연스러워 졌다. 집중력, 기억력이 좋아졌다

친구하고 더 잘 지낸다. 말하는게 더 좋아졌다. 가정에서도 더 화목하다.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성격이 더 활발해졌다. 기분이 좋아졌다. 그동안 많은걸 배웠다. 발성연습하면서 목소리 높이 조절도 잘하게 됐다. 내 인생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스피치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그림자료를 이용하며 스피치를 하면서 설명하는 걸 배웠다. 또 복식호흡도 배웠다. 이렇게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학교 : 유락여자중학교 이름 : 채현

처음에 저는 앞에서 말을 하거나, 새로운 사람앞에서 말을 하기가 조금은 꺼려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업을 들은 후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때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앞에서도 조금은 자신감있게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동생들을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조리있게 말하려고 하지만 말을 하다보면 점점 말이 빨라지고, 저도 모르게 조금씩 더듬고, 했던말을 번복하곤 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조금은 고쳐 진듯하며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타 교육후 느낀 말한마디

안녕하세요 이민호입니다 저는 이 스피치학원 오기 전에 말을 잘못해서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가 스피치 학원을 보내줬습니다. 처음 수업할 때 너무 긴장되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많이 지도해 주어서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있어도 긴장이 안 됩니다. 앞으로 꿈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구포초등학교 3학년 이민호)   

제가 오기 전에는 부끄럼이 많아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말을 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질문을 할 때에도 아는 대답도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수업 받을 때에 많이 부끄럽고 쑥스러웠는데 지금은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앞에 나가서도 떨지 않고 발표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저에게 많이 달라졌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피치가 재미있습니다. (덕천여중 1학년 박예원)

할수있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학생 김현일 힘차게 인사드립니다. 제가 스피치학원에 오기 전에는 발음도 부정확했을뿐더러, 말도 같이 더듬게 되었고 첫말이 잘 않나왔기 때문에 엄마가 여기 보내 주신 것입니다. 여기 처음 수업할 때는 완전긴장상태에다가 말도 잘 안 나왔는데 계속 다니면서 자신감이 붙고 말도 잘 나옵니다. (성남초등 6학년 김현일)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머니의 권유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엊그저께 선생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주변의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표현 능력이 많이 생겼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피치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남은기간동안 더욱 열심히 해서 스피치를 보다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산중학교 1학년 이광희)

학원을 다니면서 변한 점은 오기 전에는 사람 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또 자신감을 더욱 향상하기 위해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부끄러웠고 어색했는데 여러 번 받다보니 저의 가장 큰 단점인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을 고치고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덕분에 항상 웃음 짓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항초등학교 5학년 김지연)

이 학원에 온 이유는 자신감이 없고, 많은 사람 앞에 서면 떨려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받았을 땐 학원에서 발표를 너무 많이 해서 부끄럽고 앞에서는 것이 두려웠는데 하루 이틀 다니다 보니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됐지만 수업을 받고 나니 마음도 편해지는 것 같고 제 성격이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운대여중 3학년 최혜린)

이 스피치학원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표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부모님이 더 자신감 있게 더 말을 잘 하라고 해서 왔는데 아주 잘 온 것 같습니다. 처음 소심했던 내가 이제는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부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과정초등학교 6학년 서윤호)

저는 자신감을 가지려고 왔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했는데 지금은 말도 잘하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학교다니는것도 재미있고 국어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왜냐하면 국어시간에 일어서서 책 읽는게 재미있습니다. 선생님에게 말도 잘하고 발표도 잘 한다고 칭찬받았습니다. (개림초등학교 5학년 정인국)

초등학교 때부터 발표하는데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가 고민을 엄마한테 말하고 나니 엄마가 이곳에 다녀보라고 해서 왔습니다. 처음 학원에 와서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 하는데 떨려서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학교에서 가끔있는 발표도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초연중학교 2학년 배현오)

말이 너무 빠르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왔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단점을 고쳐주는 학원이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이 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서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잘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짜증을 내지 않고 친구들과도 더 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친구들한테 천천히 대화를 하겠습니다 .(동평중학교 1학년 신현태)

자신감이 없어서 왔습니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소심해서 마음을 바꿀 줄을 모르고 그냥 지냈습니다. 학원을 다니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발표력도 생겼습니다. 발표 연습과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삼촌이 저를 스피치학원에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삼촌이 참 좋습니다.(모덕초등학교 2학년 신호진)

예전에는 사람들과 만나면 두려운 마음이 생겼었는데 지금은 두려운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행동이 적극적인 생각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 실습을 자주하다가 보니 이제는 새로운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자신감을 키워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해동초등학교 5학년 신수정)

반장을 하고 싶어서 여기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반장은 하고 싶은데, 친구들앞에서 이야기를 하면 목소리가 이상하고, 너무 작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잘 들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가 여기에 데리고 왔는데, 학생들과 같이 교육을 받고나니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양정초등학교 5학년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