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너무 목소리가 떨리고, 자신감 없어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친구의 추천으로 한국스피치학원에 왔습니다. 자신감 있고, 울림있는 목소리를 갖고 싶어서 보이스트레이닝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저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소극적이었는데 수업시간마다 강사님이 칭찬을 해주시고, 그룹 실습을 하며 사람들과 친해지니 점차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저의 단점만 크게 느끼고, 내향적인 성격이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자신감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리더십도 생겨났습니다. 3개월동안 열심히 수업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