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평소에 스피치,화술쪽에 상당한 관심을 갔던 사람이었는데.... 특히 직장에서 프리젠테이션이 매번있어서 정말 스트레스가 상당했어요. 우연히 지하철을 타고 여기 학원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전화번호를 외었다가 상담을 받고, 여기서 교육을 본격적으로 받기시작했습니다. 주로 직장을 마치고 밤에 교육을 받았는데, 같은 회원이 약 20명정도 교육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자주 화장실을 가고 했어요. 하지만, 1달이후 부터 서서히 변화가 왔습니다. 한사람씩 한사람씩 사람이 보이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해서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로 교육을 받고 난 후와 받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은 엄청나게 컸습니다.
이제는 직장에서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회의진행이나 특히 프리젠테이션은 아주 자신이 있습니다.
그때 여러 강사님께 인사도 드리지 못했는데, 여기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