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소극적이었던 저였는데 인터넷에서 스피치 학원을 검색하다가 한국스피치학원 사진도 보고 학원와서 상담도 받고 그래서 방학동안 나아지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원래 꼼꼼한 성격이라 비교도 많이 해 보았는데 제 선택이 나쁘지 않았다는 걸 2달 동안 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내 스스로가 변해야 다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함께 공부한 반 친구들과 선생님 보고싶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