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올때 저의 어머니와 누나가 목소리가 작고 발음이 안되는 등 자신감이 없다고 하셨고, 말을 잘 더듬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할때 자신감있게 말 할 수 있도록 이 학원에 왔습니다. 학원에서 스피치 뿐만 아니라 취업면접도 가르쳐주더라고요. 이 어린 나이에 해야 되나 생각했는데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배웠고요. 달라진 점은 저는 말할 때 자신감있게 목소리 크게 내고 발음도 또박또박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매끄럽게 말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물론 끊기는 것은 말할 때 다 해결되었지만, 긴장되거나 말 할 거리가 없고 생각이 안나면 끊긴다는게 아쉽습니다. 아무튼, 인생이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