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륙의 소심한 소녀에서 편안하게 말할 수있는 20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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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희윤 | 날 짜 | 2017-02-20 | 조 회 | 8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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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되게 쑥스러움도 많았고 숫기도 적어서 붙임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교육을 받으면서 좀 더 성장했고 사람들 앞에서 가볍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인이되어 지금까지 배운기술들을 써먹을 수 있길 바랍니다. 다른사람들도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로 나가 자심감을 키우고 자존감도 키우며 더욱 성장해가 느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