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끄러웠던 창원소녀가 차분하게 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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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가영 | 날 짜 | 2017-02-17 | 조 회 | 8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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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피치 학원에 오기전에는 목소리에 힘도 없고, 말 더듬는 습관때문에 말하기에 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용기내어 창원에서 같이 여기에 오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면접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사고를 할수 있게 되었고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저의 생각을 말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