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창희

나이 : 23세

지인 추천으로 성격 고치고 싶어서 와서 3개월 간 발표도 많이 해보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1 과정에서도 할 줄 몰랐는데

PREP랑 복식 호흡 저 경우 말소리도 작고 긴장하면 말도 빨라지고 특히 시선 처리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처음에 발표를 아예 못 했을 때랑 비교하면

이젠 발표를 안 하려고 하지도 않고 PREP기법도 쓰면서 예전보다 큰 목소리로 얘기도 하고

사람 눈도 못 마주쳤는데 지금은 발표하면서 눈도 마주치고

긴장할 때 말 빨라 지는 거랑 말 떠는 게 많이 없어졌습니다. 

비록 제가 학원을 등록하고 의지 부족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열심히 듣는 게 좀 부족했지만

그럼에도 잘 가르쳐주셔서 주변 사람들에게 바뀐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씨가 안 좋은 건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