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이름: 윤선희

나이: 22세

내용: 스피치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점점 늘어간다는 말을 학원세서도 , 친구들에게도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감 없었던 제가 자신감이 다시 생겼고, 좀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큽니다.

발펴하는게 아직까지 학교에선 떨리지만 최대한 학원에서 배웠던 걸 써먹으려고 노력중이고 ,

학원와서 힐링을 하고 간다는 느김도 항상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된것도 너무 좋고, 그냥 맨날 올때마다 기분좋게 오는거 같아용 ㅋ

저에겐 뜻깊고 알찬 세달이 되어 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