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연태 나이: 31

1. 발표 및 유튜브 예정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많은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말 잘하는게 목표입니다.

3. 발표하는거에 대해선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5. 마지막 PPT발표 입니다. 그동안 배운 것을 테스트 하는 것 같아

제일 열심히 했습니다.

6.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신감도 생겼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이름: 노현무 나이: 34

말하기. 잘할수 있을까? 변화될 수 있을까?

반심 반으로 찾아왔습니다.

한주 한주 변화가 오기 시작하였고 수료를 한 지금 제가 여기서 얻어 가는 것은

자신감 인 것 같습니다.

자신감만 있다면 무엇이든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신감을 한국 스피치 학원에서 찾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선선영 나이: 42세

직업이 강사인 관계로 저를 조금더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던 중

옆 선생님의 소개로 오게되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오지는 않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 갈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좋았고

선생님도 대단히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여러 수강생들과 같이 하면서 그들의 발표내용을 통해 스피치 수준만이 올라간게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이런 수업이 있다면 더 듣고싶습니다.

선생님 10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최아영 나이: 19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도 있었고,

미래에 교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스피치를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을 수강하면서 시선이 안정적이게 되었고

자신감이 붙어 목소리도 밝아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발표 스크립트를 짜는 것에 있어서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여러 번 수업을 듣다보니 전달력이 있고 논리적인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이러한 변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이름: 김보경 나이: 42

저는 다른사람에게 말할 기회가 있어도 피해왔습니다.

더 이상 그러면 안되겠다는 결심으로 아무고민도 하지 않고 스피치학원을 선택했고,

저의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졌으며, 전에는 목소리가 떨렸는데

지금은 떨지 않습니다.

이것만해도 저한테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리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라고 하면 서론, 본론, 결론을 따져가며 어느정도

형식에 맞춰서 얘기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말하는 능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또 학원에서 배울 의사가 있습니다.

코로나가 어느정도 잠잠해지면요…

같이 공부한 동료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름: 노광희 나이: 52

전달력 있는 스피치를 높이기 위해서 알아보다가 한국스피치학원이

제일 능력있는 스피치 학원이라 판단해서 스스로 등록했습니다.

수강을 마치면서 저의 판단이 정확했다란 걸 제 스스로 기특합니다.

말을하면서 항상 꼬이던 말이 이제는 잘 꼬이는 일도 없고 또박또박 해졌습니다.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덕분입니다.

말도 앞뒤가 안맞고, 글 쓰는걸 아주 싫어했었는데 이젠 제법 글쓰는 폼은 됩니다.

스피치 선생님과의 긴 치열하고 열정적인 가르침과 배움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단에 서서도 제법 당당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에게 많은 발전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