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스피치학원 교육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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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우 외 4명 | 날 짜 | 2019-09-18 | 조 회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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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동우 나이 : 24 평소 말하는데 불편함을 느꼈기에 학교 방학 기간 동안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배운 건 많지만 딱 떠오르는 건 힘줘서 말할 땐 복식 호흡을 사용하는 것과 발표할 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학원 다니기 전과 후는 사람이 단 3개월 만에 바귀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발표할 때 약간의 여유와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 학원을 수료하면서 얻은 큰 성과인 거 같습니다. 가르쳐 주셨던 강사님들도 정말 열의를 다해서 가르쳐 주셨기에 만족스러운 학원 생활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름 : 류지현 나이 : 23 학교 발표가 너무 떨리고 걱정되고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학원을 다니게 됐다. 처음엔 큰 변화를 기대했지만 하면서 생각보다 다이나믹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겠다는 걸 깨달았다(시간적으로 짧아서). 하지만 기본이 안 돼서 당연히 힘들었다는 것은 알았다. 기본이란 즉 인사하고 대답 잘하기!! 이런 사소한 것도 잘하지 않는데 발표를 잘하고 싶은 것은 순서가 잘못 됐음을 깨달았다. 나는 나 자신을 숨기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드러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수업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주며 내 생각을 정리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심리적으로 치유가 많이 됐다. 평소엔 내 치명적인 점을 드러내서 얘기할 일이 잘 없으니까. 오히려 이런 것을 드러냄으로써 내 자신을 많이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태껏 말보다는 내 언어적인 요소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이 더 중요하단 걸 깨달았다. 처음엔 고개 돌리기도 힘들고 앞에 나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면서 처음보다 0.001%라도 나아지는 자신을 보며 안 돼서 그렇지 하면 또 되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다. 선생님들 다 좋은 말씀해주시면서 격려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 많이 됐어요. 앞으로도 수업 파이팅!
이름 : 이도경 나이 ; 25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좋은 행운을 배우게 되어 행복합니다. 제가 하려는 얘기를 잘 정돈해서 말하기 위해, 대화를 할 때 중간에 끊기지 않기 위해 스피치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스피치학원을 마치며 저는 발표와 대화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강상님들꼐 개별로 받은 피드백을 하나씩 생각하며 발표를 하는 중간에 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질문을 드리기도 하고, 마무리 멘트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할 때에도 상대방의 얘기에 더 귀 기울이고 상대방의 얘기를 질문을 통해 더 이끌어내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스피치를 두고 생각하는 힘을 배우며,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조동수 나이 : 28 처음에 학원 오기 전에는 자신감이나 말을 잘 못 했는데 스피치학원을 다니게 된 이후로 처음보다는 자신감이나 발표하는 부분에서 좀 더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말하는 부분에서 발음이나 말하는 부분이 좀 더 개선되었습니다. 성격이나 자신감 말하는 부분에서 처음보다 좋아져서 나가게 된 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름 : 조우현 나이 ; 31 평소 내성적인 성격과 말을 많이 해야 하는 판매직이란 직업적 특성 때문에 스피치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의사 전달력과 자신감에 대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수업을 배우면서 복식 호흡, 발성, 발음하는 법 등의 스피치를 배웠습니다. 배우면서 부족하지만 일을 하거나 대화할 때 발음과 복식 호흡을 의식하면서 말하다보니 많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수업 중에 기억에 남았던 것은 마지막에 영상을 촬영하며 스피치를 했었는데 모의 연습이지만 긴장이 되었고 꾸준히 연습하면 많이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수업 동안 강의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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